언제나처럼
언제나처럼 올투개더인러브 사무실에서는 날마다 기적이 일어납니다. 지난 한주도 사진에 다 담지 못했지만, 너무 오랜만에 페북소식을 접하시고 한걸음에 달려오신 분들, 전화주신 분들, 약속을 잡으신 분들, 손에 한아름 선물과 나눌 물품을 정리해 가져다 주신 많은 분들 덕에 서로 나누고 섬기고 위로하고 기도하는 멋진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3월을 중간쯤 보낸 이 시점에 서서 더욱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과연 앞으로 어떤 분들을 통해 어떤 섬김의 사역을 하게될지요? 계속 기도와 격려, 그리고 관심을 요청드립니다
샬롬!